[2017년 10월 NOBRAIN 39기] 사람들 앞에서 나를 표현하여 큰 성취감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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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00
조회 379회
작성일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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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상태로 상담에 들어왔는데 선물 한보따리를 챙겨가는 느낌.
그 선물 보관만 하지 말고 정말 잘 쓰고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는 감정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다 잡으며,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도 스스로 챙겨야 가족들에게도 그 소중함을 베풀수 있음을 느끼고 배워갑니다.
약점 투성이에 억압된 나를 많이 봤고 그것들을 깨뜨려 나가야 나에게서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나를 표헌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이었는데 그것을
오늘 했다는거에 아주 큰 성취감과 함께 앞으로 나에게 많은 변화가 올 것 같다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정말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꼭! 내가 긍정의 에너지로 변화하고 갖고 있던 불안감에서 해방되어 당당한 엄마의 기운을 아이들에게 줄것입니다.
그 선물 보관만 하지 말고 정말 잘 쓰고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는 감정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다 잡으며, 나를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도 스스로 챙겨야 가족들에게도 그 소중함을 베풀수 있음을 느끼고 배워갑니다.
약점 투성이에 억압된 나를 많이 봤고 그것들을 깨뜨려 나가야 나에게서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전달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렇게 하리라
다짐도 해봅니다.
낯선 사람들 앞에서 나를 표헌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사람이었는데 그것을
오늘 했다는거에 아주 큰 성취감과 함께 앞으로 나에게 많은 변화가 올 것 같다는
기대감도 생겼습니다.
그래서 정말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꼭! 내가 긍정의 에너지로 변화하고 갖고 있던 불안감에서 해방되어 당당한 엄마의 기운을 아이들에게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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