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NO BRAIN 44기] 집안에 짐 빨리 치워 딸,손자와 함께 따뜻하게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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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611회
작성일 201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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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 짐 빨리치우고 딸과 손자오면 편안하게 밤을 세울수 있게 하겠습니다.
***! 제발 정신좀 차려라! 너 나이가 몇살이냐?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않고 옷 한벌 입고가는 인생 모두 버리고 깨끗하게 살고 제발 제발 그래라.
대표님 정성이 헛되지않게 앞으로 실천을 해라.알았지.
대표님 정말 죽을때까지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대표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앞으로 짐 빨리치우고 딸과 손자오면 편안하게 밤을 세울수 있게 하겠습니다.
***! 제발 정신좀 차려라! 너 나이가 몇살이냐?
죽을 때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않고 옷 한벌 입고가는 인생 모두 버리고 깨끗하게 살고 제발 제발 그래라.
대표님 정성이 헛되지않게 앞으로 실천을 해라.알았지.
대표님 정말 죽을때까지 고마움을 잊지 않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세요.
대표님 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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