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1월 NO BRAIN 45기] 집단상담을 계기로 타인에게 마음을 열고 나 자신을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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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98회
작성일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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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노브레인 참석하기 전 10분 전까지만 해도
고백하기 어려운,두려움에 겁을 먹고 도망을 가고 싶었다.
막상 용기를 내어 나의 이야기를 하고 나니
내가 너무 내 자신을 옥죄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손을 꼭 잡아주면서 위로해준 모든 분들의 마음이 고마웠고
진심어린 위로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난 항상 내 탓을 하며 자신감 없이 삶을 살고
너무 우울하고 감정기복이 커서 힘들었는데
오늘 집단상담을 계기로 죄책감을 가지되
그것을 내 자신을 학대하는 흉기로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내가 마음을 열었더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이제야 조금씩 들리고 그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내 과거를 반성하고 그 일을 계기로 발판삼아
타인에게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나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
이제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자신에게 더 이야기를 많이 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고백하기 어려운,두려움에 겁을 먹고 도망을 가고 싶었다.
막상 용기를 내어 나의 이야기를 하고 나니
내가 너무 내 자신을 옥죄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손을 꼭 잡아주면서 위로해준 모든 분들의 마음이 고마웠고
진심어린 위로 덕분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
난 항상 내 탓을 하며 자신감 없이 삶을 살고
너무 우울하고 감정기복이 커서 힘들었는데
오늘 집단상담을 계기로 죄책감을 가지되
그것을 내 자신을 학대하는 흉기로 쓰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내가 마음을 열었더니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이제야 조금씩 들리고 그 이야기를 공감할 수 있게 되었다.
내 과거를 반성하고 그 일을 계기로 발판삼아
타인에게 좀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나 자신을 바라보며 살아가야겠다.
이제는 내 자신을 바라보고
내 자신에게 더 이야기를 많이 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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