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2월 NO BRAIN 47기] 자신감없고 겁이 많았지만 이제는 확실하게 치료가 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00
조회 486회
작성일 2018-03-05
본문
목소리가 작고
두려움이 많아서
할일을 피하고 표현을 못했는데
노브레인 집단상담을 통해
이런 문제점들을
바로 지금부터 보완하여
시도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말하는 것도 자신감이 없고
표현도 제대로 못했던 나
이제는 확실하게 말해야겠다.
다른 노브레인 참가자들을 보며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님의 회사생활
*님의 자기주장
잘해서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다.
미래의 ***님의 마이웨이
자신감이 멋지고 부러웠다.
부모님이 내가 **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나를 지켜주고
믿어주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힘이 난다.
부모님을 원망하는 건 그만해야지
**하면서 내가 자신감이 많이 없고
겁이 많다는 걸 알았다.
그래~ 난 겁이 많고
세상에는 겁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 않을거야
목소리도 크게 낼거야
소리도 크게 지를거야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 것이다.
두려움이 많아서
할일을 피하고 표현을 못했는데
노브레인 집단상담을 통해
이런 문제점들을
바로 지금부터 보완하여
시도해야겠다고 결심을 했다.
말하는 것도 자신감이 없고
표현도 제대로 못했던 나
이제는 확실하게 말해야겠다.
다른 노브레인 참가자들을 보며
공감가는 내용이 많았다.
***님의 회사생활
*님의 자기주장
잘해서 편안히 사셨으면 좋겠다.
미래의 ***님의 마이웨이
자신감이 멋지고 부러웠다.
부모님이 내가 **하는 모습을 보고
이제는 나를 지켜주고
믿어주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힘이 난다.
부모님을 원망하는 건 그만해야지
**하면서 내가 자신감이 많이 없고
겁이 많다는 걸 알았다.
그래~ 난 겁이 많고
세상에는 겁이 많은 사람들이 많아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 않을거야
목소리도 크게 낼거야
소리도 크게 지를거야
이제는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살 것이다.
-
- 이전글
- [18년 02월 No BRAIN 47기] 눈치보고 주눅들어 있던 나. 타인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완벽한 치료.
- 2018.03.05
-
- 다음글
- [18년 02월 NO BRAIN 47기] 집단상담을 통해 아내의 입장을 바로보았다.
- 201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