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02월 NO BRAIN 47기] 두려움과 이기적인 나, 마음의 자유로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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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00
조회 481회
작성일 2018-03-05
본문
나의 문제점은 두려워 한다는 것이었다.
내가 피해자 인척 다른사람을
진정으로 배려해주지 못하는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내 입장만 생각하고
가족의 생각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의 유연성을 배우게 되었고
내 생각만 바꾸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모두들 각자의 문제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불행,행복의 선택은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우리딸 **이, 가족,직장동료들에게
남의 눈치 보지않고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우리 딸 **이는 아주 겁이 많은
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가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용기를 갇도록
용기있는 엄마가 되어
**이에게 용기를 주어야겠다.
노브레인을 통해서
마음의 자유를 느끼니
다른사람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를 알아달라는 마음의 어린아이를 버리고
성숙하고 현명한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은 영원히 지켜주고
남편을 위로해 주는
현명한 아내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다.
내가 피해자 인척 다른사람을
진정으로 배려해주지 못하는
가장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내 입장만 생각하고
가족의 생각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하지만 노브레인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의 유연성을 배우게 되었고
내 생각만 바꾸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만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것이 아니라
모두들 각자의 문제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불행,행복의 선택은
나에게 달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부터는 우리딸 **이, 가족,직장동료들에게
남의 눈치 보지않고 부드럽게 웃으면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다짐하였다.
우리 딸 **이는 아주 겁이 많은
아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마음도 몰라주는 엄마가
얼마나 원망스러웠을까?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용기를 갇도록
용기있는 엄마가 되어
**이에게 용기를 주어야겠다.
노브레인을 통해서
마음의 자유를 느끼니
다른사람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나를 알아달라는 마음의 어린아이를 버리고
성숙하고 현명한 엄마로서
우리 아이들은 영원히 지켜주고
남편을 위로해 주는
현명한 아내가 되기위해
최선을 다해 살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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