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NO BRAIN 53기] 낮은 자존감,노브레인 통해 자신감을 얻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00
조회 424회
작성일 2018-06-27
본문
작년에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나는 굉장히 자신감이 없었고,
책임회피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남 탓하기 바빴다.
그렇지만 이곳에 오면서 나는 자신감이 생겼고
많이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나는 내 감정이 솔직하지 못하고
회피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나 자신 스스로 당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의지하려고 했었고, 불안해했었던 것 같다.
이곳에 오면서 나를 다시 보게 되면서 난 아직도
내 슬프고 내 감정이 상하는 것 외면하고,
웃고 있었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 나는 많이 성장했구나를 느꼈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계속 머뭇거렸지만 한번 속 시원하게 털어놓게 되니까
내가 너무 당당한 사람처럼 느껴지고
앞으로 사회생활이나 모든 부분에서
더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내 감정을 표현해야겠다.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르겠구나,
어쩌면 이런 부분이 쌓아놓기 때문에 피해 의식이 생기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눈치 보지 않고 더 자신감 있고 자발적으로
모든 면에서 도전해야겠다!
나답게 살자!
파이팅이다!
나를 통제하고 가르칠 수 있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나대로 살면 되고 앞으로 더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굉장히 자신감이 없었고,
책임회피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남 탓하기 바빴다.
그렇지만 이곳에 오면서 나는 자신감이 생겼고
많이 회복되었지만 여전히
나는 내 감정이 솔직하지 못하고
회피를 많이 했던 것 같다.
남자친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나 자신 스스로 당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많이 의지하려고 했었고, 불안해했었던 것 같다.
이곳에 오면서 나를 다시 보게 되면서 난 아직도
내 슬프고 내 감정이 상하는 것 외면하고,
웃고 있었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 나는 많이 성장했구나를 느꼈고,
내 감정을 표현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
계속 머뭇거렸지만 한번 속 시원하게 털어놓게 되니까
내가 너무 당당한 사람처럼 느껴지고
앞으로 사회생활이나 모든 부분에서
더 자신감 있고 솔직하게
내 감정을 표현해야겠다.
나 자신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내 감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는 모르겠구나,
어쩌면 이런 부분이 쌓아놓기 때문에 피해 의식이 생기고
다른 사람한테 상처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눈치 보지 않고 더 자신감 있고 자발적으로
모든 면에서 도전해야겠다!
나답게 살자!
파이팅이다!
나를 통제하고 가르칠 수 있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나대로 살면 되고 앞으로 더 나아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 이전글
- [18년 6월 NO BRAIN 53기] 아들 상담치료에 대한 불신,가족참여로 불신 극복하고 믿음을 얻다.
- 2018.06.27
-
- 다음글
- [18년 6월 NO BRAIN 53기] 가족간의 소통부재, 지혜롭게 해결방법 터득하다.
-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