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6월 NO BRAIN 54기] 딸 문제로 참석, 엄마인 내가 치유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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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427회
작성일 201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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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올 때는 어떠한 건지 몰랐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 온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았고
서로 힘을 주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족과 한마음으로
서로 생각을 해주면서
미래를 챙해주고 해결하면서
용기와 성취를 주면서
자신감을 주는 것을 하겠습니다.
딸이 행동할 수 있도록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 온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면서도
실천을 하지 않았고
서로 힘을 주면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가족과 한마음으로
서로 생각을 해주면서
미래를 챙해주고 해결하면서
용기와 성취를 주면서
자신감을 주는 것을 하겠습니다.
딸이 행동할 수 있도록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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