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NO BRAIN SESSION 3_HERE&NOW]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두려워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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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00
조회 527회
작성일 2017-06-01
본문
그동안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너무 자신만의 틀을 둘러싸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틀을 깨고 나오니 내 자신이 좀 더 할 수 있는 것이 보였다.
선택할 수 있는 수단과 취업방향도 좀 더 보이게 되어
내가 할 수 있는게 그만큼 늘어났다.
그리고 나 자신의 감정을 남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더 좋다는 걸 좀 더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감정을 보여줘야 남들이 나에 대해 알게 되고
얕잡아 보이지 않는 걸 알 수 있었다.
또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불안감에 겁먹어
안하는 것보다 일단 부딪히고 나서
만약 안좋게 되었다 해도
그 때 바로 해결하면 되는 것일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어떻게든 길은 있는 것이다.
너무 자신만의 틀을 둘러싸고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 틀을 깨고 나오니 내 자신이 좀 더 할 수 있는 것이 보였다.
선택할 수 있는 수단과 취업방향도 좀 더 보이게 되어
내가 할 수 있는게 그만큼 늘어났다.
그리고 나 자신의 감정을 남들에게 드러내는 것이
더 좋다는 걸 좀 더 느낄 수 있었다.
자신의 감정을 보여줘야 남들이 나에 대해 알게 되고
얕잡아 보이지 않는 걸 알 수 있었다.
또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겁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불안감에 겁먹어
안하는 것보다 일단 부딪히고 나서
만약 안좋게 되었다 해도
그 때 바로 해결하면 되는 것일 뿐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어떻게든 길은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