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올 때 무섭고 두려워서 시작부터 계속 울고 정신을 못차렸다.

하지만 처음 본 사람들과 안고 인사하고

대화하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두려움이 사라졌다.

 

그리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용기가 생겼다.

 

노브레인 하는 내내 하늘에 붕 떠있는 기분이 들었다.

모든 감정을 표출하고 나는 어느 때 나도 모르게 정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앞으로도 내가 하고 싶은 말,행동

억누르지 않고 마구마구 표출할 것이다.

더 시상 겁많고 우울했던 나에게 안주하고 후회하지 말고

강하고 능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무엇디든 열심히 배우고 직접 경험하고

내 목표를 위해서 용기잇게 직접 행동 할 것이다.

 

노브레인은 통해서 남 눈치를 보고 참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진짜 내가 되고 나를 만날 것이다.

 

누가 뭐라도 해도 용기를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잘 해나갈 것이다.

 

난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행복을 나누어주고 용기를 줄 수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내가 죽기전에 후회하면서 죽지 않도록  현재를 열심히 살아갈 것이다.

그래서 진심으로 내 삶의 주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