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고

세상의 틀에만 갇혀 살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눈에

마음에 들고 싶어

나 자신의 목소리와

나의 생각을 무시하고 살았습니다.

 

노브레인을 진행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문제점을 찾고

서로 행동하며 대화하여

내가 생각하는 틀을 깨고

내가 생각만하고

행동하기 않았던

지난 날들을 반성하며

이 후 생각만으로 끝나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내가 싫은 것은 싫다고 표현하고

지금 내 감정이 이렇다하면

지금까지 표현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마음껏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나를 믿고

나를 알아가고

나에게 질문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과거에는 그 틀안에서 살면서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이제는 박차고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