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만들어준 생각의 병에 갇혀서 자신의 판단력이 없게 행동하였습니다.

 

  공부만 하지 말고 배운것을 바로 써먹어야겠습니다.

 

  나의 가벼운 행동은 다른 사람이 만만하게 보도록 행동하였습니다. 기분이 나쁘면 나쁘다고 싫으면 싫다고 행동과 표현을 해야겠습니다.

 

  지금 두려움이 너무 많은데 그 두려움을 빨리 떨쳐내야겠습니다.

 

  생각만 하지말고 빠른 행동으로 빠른 판단으로 나를 움직여야 하겠습니다.

  남들이 나를 멸시하지 않도록 나를 유능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노브레인 참석하기전에는 너무도 두려웠습니다.

  이제는 아닙니다.

 

  내 삶의 주인공은 나 남이 낸 문제에 허우적대고 살지 않겠습니다. 남에게 흔들리지 않고 내 주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