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NOBRAIN 37기] 용기! 두려움을 부수고 용기로 장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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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528회
작성일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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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많은 성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육아가 시작되며 성장이 덜 된 내면인데
바뀐 환경 속에서 난생 처음 생각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해봤다.
이는 나를 하루하루 더 겁쟁이로 만들어갔다.
겁쟁이가 될 수록 두려움은 더 커져갔다.
생각은 생각일 뿐
내 자신이 아니며...
용기와 자신감으로 충만할 때는
두려움이 엄습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처럼 단단한 바위같은 멘탈을 갖도록
스스로 노력할 것이다.
무너지려 할 때도 내 자신의 중심,거리 내면을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 나 스스로 나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된다."
는 자신감을 갖고 내 내면을 돌볼것이다.
내 삶에 대한 강한 애착,
가족, 친구들고 즐겁게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내 안에 틀에 갇혀 살지말고 내면과 생각을
주고 살고싶다.
도덕적 기준, 규율은
그저 만들어진 허상의 것일 뿐
생각, 내면까지 도덕적일 필요가 전혀 없으니
나의 생각에 자유를 주고
나 자신을 허용할 때
진짜 자유로워질 것이다.
"두려움 부수고 용기로 장착한다."
그러나 육아가 시작되며 성장이 덜 된 내면인데
바뀐 환경 속에서 난생 처음 생각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경험을 해봤다.
이는 나를 하루하루 더 겁쟁이로 만들어갔다.
겁쟁이가 될 수록 두려움은 더 커져갔다.
생각은 생각일 뿐
내 자신이 아니며...
용기와 자신감으로 충만할 때는
두려움이 엄습할 수 없다는 것을 느꼈다.
선생님처럼 단단한 바위같은 멘탈을 갖도록
스스로 노력할 것이다.
무너지려 할 때도 내 자신의 중심,거리 내면을 끌어올릴 수
있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
" 나 스스로 나를 콘트롤 할 수 있는 사람이된다."
는 자신감을 갖고 내 내면을 돌볼것이다.
내 삶에 대한 강한 애착,
가족, 친구들고 즐겁게 살 수 있다는 신념으로
내 안에 틀에 갇혀 살지말고 내면과 생각을
주고 살고싶다.
도덕적 기준, 규율은
그저 만들어진 허상의 것일 뿐
생각, 내면까지 도덕적일 필요가 전혀 없으니
나의 생각에 자유를 주고
나 자신을 허용할 때
진짜 자유로워질 것이다.
"두려움 부수고 용기로 장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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