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1_TUNE UP] 시선공포증이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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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00
조회 821회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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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1_TUNE UP] 시선공포증이 사라지다
난 이곳에 조금 늦게 들어와 다른분들과 같이 하게 됬다.
처음에 들어와서 겁먹었던 나 자신이 언니들과 함께 하면서..
겁을 먹지 않고.. 자신감을 찾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겁먹었던 상황을 회상하며
눈물을 엄청나게 많이 흘렸는데 갑자기 멍해지는 순간이 오더니
갑자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번개처럼 머리를
내리치는 것이었다.
그때 난 왜 겁을 먹고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지.. 라며 후회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단상담을 하면서
시선공포증이 전보다 많이 줄었다.
처음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며 고민하며
시선을 회피 했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예전 무료 프로모션때의 나를 다시 한번 비교해보며
앞으로의 나날들을 좀더 밝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에서도 듣기만 하고 말도 못했는데
이제는 적극적으로 의견도 표현하고 활달하게 이야기 하게 되었다.
난 이곳에 조금 늦게 들어와 다른분들과 같이 하게 됬다.
처음에 들어와서 겁먹었던 나 자신이 언니들과 함께 하면서..
겁을 먹지 않고.. 자신감을 찾게 되었고..
그동안 내가 겁먹었던 상황을 회상하며
눈물을 엄청나게 많이 흘렸는데 갑자기 멍해지는 순간이 오더니
갑자기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번개처럼 머리를
내리치는 것이었다.
그때 난 왜 겁을 먹고 그렇게 살아야만 했는지.. 라며 후회도 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집단상담을 하면서
시선공포증이 전보다 많이 줄었다.
처음엔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하며 고민하며
시선을 회피 했었는데..
이젠 그럴 필요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다.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예전 무료 프로모션때의 나를 다시 한번 비교해보며
앞으로의 나날들을 좀더 밝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
직장에서도 듣기만 하고 말도 못했는데
이제는 적극적으로 의견도 표현하고 활달하게 이야기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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