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9월 NOBRAIN 38기] 스스로를 사랑하고 남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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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334회
작성일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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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나도 다시 돌아보게 되기도 했지만
나보다도 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나에게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프로그램이였다.
나는 친구들과 갈등이 있으면서 낮아진 자존감도 있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눈들이 무서웠고 또 남들 앞에서 당당하고 밝았던 내가 작아졌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정말 내 자신이 싫고 미웠지만
이번 프로그램으로 남들은 두려운 눈으로가 아닌,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시각으로 그 사람을 보게 되고
그 사람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대로 생기고
나 자신에게도 자신감이 생기니까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고,
나를 위로하게 되고,
나를 사랑하는 첫 단계를 내딪는 것 같다.
지금의 계기로 천천히 나를 사랑하고 또 남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남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과 내 주변인들과 행복함을 공유하고 싶다.
그리고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했을 때
걱정도 되고 불안하고 조금이나마 기대가 있었는데
막상 오고 나니 선생님이 무섭기도 했지만 선글라스와 가죽자켓을 벗고 웃는 얼굴을 보았을 때
따뜻한 사람이라고 알게 되어 나의 틀을 벗어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나보다도 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나에게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해 준 프로그램이였다.
나는 친구들과 갈등이 있으면서 낮아진 자존감도 있지만
이로 인해,
다른 사람들의 눈들이 무서웠고 또 남들 앞에서 당당하고 밝았던 내가 작아졌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정말 내 자신이 싫고 미웠지만
이번 프로그램으로 남들은 두려운 눈으로가 아닌,
나와 똑같은 사람이라는 시각으로 그 사람을 보게 되고
그 사람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를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대로 생기고
나 자신에게도 자신감이 생기니까 나를 다시 돌아보게 되고,
나를 위로하게 되고,
나를 사랑하는 첫 단계를 내딪는 것 같다.
지금의 계기로 천천히 나를 사랑하고 또 남도 너그럽게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
남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과 내 주변인들과 행복함을 공유하고 싶다.
그리고 처음 이 프로그램을 한다고 했을 때
걱정도 되고 불안하고 조금이나마 기대가 있었는데
막상 오고 나니 선생님이 무섭기도 했지만 선글라스와 가죽자켓을 벗고 웃는 얼굴을 보았을 때
따뜻한 사람이라고 알게 되어 나의 틀을 벗어낼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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