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NOBRAIN 39기] 감정을 털어내니 후련하고 인생이 행복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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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530회
작성일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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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왔을때 되게 무서웠고 모르는 사람들이어서 되게 두려웠고 많이 불안했는데
다들 너무 착하게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참여한 것 같아요.
그리고 되게 힘든일이 최근에 많았는데 다 기억이 새록 새록 나고 다시 없애버리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욕 같은건 친구나 또래한테만 썼는데 어른들앞에서 쓰고 그러니까 되게 불안하고 초초했는데 나중에는 괜찮아졌고,
내 마음에 있는걸 많이 뱉어내고, 사람들과 같이 위로하고 털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털어내는게 엄청 힘든데 털어내니 엄청 행복해 지는 것 같다.
행복해지는 것 같다.
멘탈은 아직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과 처음보고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모두 더 만나서 알아보고 싶다.
내가 자존감이 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더 힘을 내고 견디는 방법을 찾을수 있는것 같다.
이렇게 털어놓으니 정말 기분이 너무 후련하고 인생이 행복해 지는것 같다.
내 자신이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지 깨달았고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같아서 되게 슬펐다.
나는 처음 상담하러 올때 진짜 비참할 정도였는데
오늘 용기는 아니지만 자존심까지 온것 같아서 행복하다.
더욱 행복해져서 저 끝에 있는 깨달음까지 가고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오랜만에 칭찬을 받고
그래서 많은것을 얻은 것 같고 행복했다.
내 자신에 있어서 너무 억압적인것 같았다.
많은 걸 느끼고 가는 것 같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았다.
다들 너무 착하게 상냥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하게 참여한 것 같아요.
그리고 되게 힘든일이 최근에 많았는데 다 기억이 새록 새록 나고 다시 없애버리는 기분이 드는 것 같아서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욕 같은건 친구나 또래한테만 썼는데 어른들앞에서 쓰고 그러니까 되게 불안하고 초초했는데 나중에는 괜찮아졌고,
내 마음에 있는걸 많이 뱉어내고, 사람들과 같이 위로하고 털어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
털어내는게 엄청 힘든데 털어내니 엄청 행복해 지는 것 같다.
행복해지는 것 같다.
멘탈은 아직 아니지만 모르는 사람과 처음보고 편안해지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모두 더 만나서 알아보고 싶다.
내가 자존감이 낮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더 힘을 내고 견디는 방법을 찾을수 있는것 같다.
이렇게 털어놓으니 정말 기분이 너무 후련하고 인생이 행복해 지는것 같다.
내 자신이 얼마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인지 깨달았고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 같아서 되게 슬펐다.
나는 처음 상담하러 올때 진짜 비참할 정도였는데
오늘 용기는 아니지만 자존심까지 온것 같아서 행복하다.
더욱 행복해져서 저 끝에 있는 깨달음까지 가고 싶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오랜만에 칭찬을 받고
그래서 많은것을 얻은 것 같고 행복했다.
내 자신에 있어서 너무 억압적인것 같았다.
많은 걸 느끼고 가는 것 같다.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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