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NO BRAIN 42기] 현재를 느끼고 행동하며 한국문학의 대가가 될 것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00
조회 488회
작성일 2017-11-28
본문
나는 해적이다.
어부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나도 어부인 줄 알았던 해적.
자신이 해적인 줄 몰랐던 해적.
처음에는 해적****이 너무 이상하다고 여겨 질 정도로 나는 너무 작은 배.바닷가,헤진 그물에 익숙해져 있었나?
어부 부모 밑에서, 어부다움을 익혀오며, 해적의 본성을 억눌러 왔구나.
그렇지 않고서는 **덩어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렇게 기쁠 수 있을까?
이제 나는 해적이다.
신바람난 해적. 해적**이 나를 보고 웃는다.
과거는 없고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 지금 현재를 느끼고 행동하자!
상상속에 살지 말고 현실을 살자.
눈도 멀었고, 귀는 막혔다. 내 마음만 있을 뿐.
나는 마흔살의 신인작가다.
공지영,박완서,김 훈을 잇는 한국 문학의 대가.
어부 부모 밑에서 자라면서 나도 어부인 줄 알았던 해적.
자신이 해적인 줄 몰랐던 해적.
처음에는 해적****이 너무 이상하다고 여겨 질 정도로 나는 너무 작은 배.바닷가,헤진 그물에 익숙해져 있었나?
어부 부모 밑에서, 어부다움을 익혀오며, 해적의 본성을 억눌러 왔구나.
그렇지 않고서는 **덩어리를 손에 넣었을 때 그렇게 기쁠 수 있을까?
이제 나는 해적이다.
신바람난 해적. 해적**이 나를 보고 웃는다.
과거는 없고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 지금 현재를 느끼고 행동하자!
상상속에 살지 말고 현실을 살자.
눈도 멀었고, 귀는 막혔다. 내 마음만 있을 뿐.
나는 마흔살의 신인작가다.
공지영,박완서,김 훈을 잇는 한국 문학의 대가.
-
- 이전글
- [2017년 11월 NO BRAIN 42기]노브레인을 하며 자신감을 얻었다
- 2017.11.28
-
- 다음글
- [2017년 11월 NO BRAIN 42기] 당당한 나를 찾자
- 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