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GOLD LIFE]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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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00
조회 507회
작성일 201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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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4_GOLD LIFE]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내 모습이었다
마음, 생각...
개인 상담을 받으면서 기운도 좀 더 생기고
나를 좀 더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그룹상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었다.
몸살도 나고 해서 그냥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원장선생님의 권유로 와보자고 마음을 먹고 나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
두 번째 그룹상담이다 보니 프로그램 참여가 훨씬 나아졌다.
원장님, 대표님이 어떤 분이신지 조금 알고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있으니까 거부감이 많이 줄었다.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지고 매력있는데, 과거에 매여서 혹은 자기 자신의 단점에 매여서
스스로를 미워하는게 안타까웠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내 모습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 나에게 사과를 하고 안아주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남의 얘기도 들어보고 위로도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번에는 자발적으로 참석해야겠다.
놀랍게도 우리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더 놀랍게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도 다 알고 있다.
이제는 움직이자. 할 수 있다고, 이미 이뤘다고 생각하자.
파이팅!
마음, 생각...
개인 상담을 받으면서 기운도 좀 더 생기고
나를 좀 더 알아가게 되는 것 같아서 좋았는데, 그룹상담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었다.
몸살도 나고 해서 그냥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원장선생님의 권유로 와보자고 마음을 먹고 나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참여가 가능하게 되었다.
두 번째 그룹상담이다 보니 프로그램 참여가 훨씬 나아졌다.
원장님, 대표님이 어떤 분이신지 조금 알고 있고,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고 있으니까 거부감이 많이 줄었다.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지고 매력있는데, 과거에 매여서 혹은 자기 자신의 단점에 매여서
스스로를 미워하는게 안타까웠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내 모습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늘 나에게 사과를 하고 안아주었다.
그리고 진정으로 남의 얘기도 들어보고 위로도 해주는 좋은 시간이었다.
다음번에는 자발적으로 참석해야겠다.
놀랍게도 우리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더 놀랍게도 우리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하는지도 다 알고 있다.
이제는 움직이자. 할 수 있다고, 이미 이뤘다고 생각하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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