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5월 NO BRAIN SESSION 4_GOLD LIFE] 내가 주인공인 삶을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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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00
조회 472회
작성일 2017-05-16
본문
내 자신 자체가 꽃가루였다.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남의 시선에 의식하여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남의 선택에 결정을 하였다.
그 결과는 남들에게 인정을 받아 잠시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그 행복은 잘못된 행동인 것 같다.
내 자신은 이미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러면서 27년간 살아왔다.
이게 잘못된 것임을 모르고 계속 달렸다. 변화는 없었다.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다. 그래서 여길 오게 되었다.
과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 의심이 많이 갔다.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하니 불안감도 덜어지고, 자기표현의 범위가 넓어졌다.
그리고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에 너무 목이 매달리게 한 것이 후회된다.
진작 단순하고 가볍게 생각할 걸. 그리고 오늘 집단상담을 받았다.
나보다 아픈 사람도 있고, 나처럼 신기루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이다.
내가 표현하고, 목표를 가지고, 악착같이 달려야 하고,
내가 진다고 해도 계속 도전하고, 해야한다.
왜 이걸 몰랐고, 남 얘기에 취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보다 더 아픈얘기를 들어보니 남일 같지 않고,
다들 평범한데 이렇게 아픈줄도 몰랐다.
앞으로는 내 신념과 의지를 갖고 뚝심있게 앞으로 나아 갈 것이다.
나의 의지와는 다르게 남의 시선에 의식하여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남의 선택에 결정을 하였다.
그 결과는 남들에게 인정을 받아 잠시 기분은 좋았다.
하지만 그 행복은 잘못된 행동인 것 같다.
내 자신은 이미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러면서 27년간 살아왔다.
이게 잘못된 것임을 모르고 계속 달렸다. 변화는 없었다.
너무 짜증나고 힘들었다. 그래서 여길 오게 되었다.
과연 효과가 있는가에 대해 의심이 많이 갔다.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에 따라 하니 불안감도 덜어지고, 자기표현의 범위가 넓어졌다.
그리고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에 너무 목이 매달리게 한 것이 후회된다.
진작 단순하고 가볍게 생각할 걸. 그리고 오늘 집단상담을 받았다.
나보다 아픈 사람도 있고, 나처럼 신기루에 빠져 있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나이다.
내가 표현하고, 목표를 가지고, 악착같이 달려야 하고,
내가 진다고 해도 계속 도전하고, 해야한다.
왜 이걸 몰랐고, 남 얘기에 취해 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나보다 더 아픈얘기를 들어보니 남일 같지 않고,
다들 평범한데 이렇게 아픈줄도 몰랐다.
앞으로는 내 신념과 의지를 갖고 뚝심있게 앞으로 나아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