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NO BRAIN SESSION 4_GOLD LIFE] 새로운 내가 되기위해 세운 결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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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00
조회 467회
작성일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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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프로그램에 와서 처음으로 소리내어 울어봤는데,
갖고있는 스트레스 중 하나만을 말한 것만으로
굉장히 정리가 되고 앞으로는 바로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분노치료에서 욕하는 대상은 내게 괴롭힘을 줬던 사람들이었지만
정말로 원망했던 것은 자신이고
과거에 할 말을 못했고 소극적이었던 모습을 변화시키고 싶어했다.
자책하는 마음을 녹이고
자신을 조율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에게 해주는 말 속에는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잔뜩 있었다.
항상 완벽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도망가려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맞서려는 마음이
진심이 되었을 때 바라는 나를 진정으로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맞춰주기 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할 것.
부당하다고 느꼈을 때 바로 의사를 표현할 것.
눈물이 나더라도 도망치지 않고 하고싶은 말은 다 할 것.
일어나지 않을 일로 걱정하기보다는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할 것.
내가 못나보일 때도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할 것.
핑계를 대고 채워지지 않는 느낌을 느끼더라도
불안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볼 것.
그 때도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그만둬도 인생 전체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것.
아무런 지지도 받지 못할 것 같아도
부모님은 정말로 나를 내버려두진 않을 것이라는 것.
내 태도가 변하면 주위사람들도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
생각보다 내게 남은 것은 많고
그것을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
나는 능력이 없지 않다.
내게 있어 약점이라 생각되어도
어찌보면 그것이 내가 이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는 것.
제대로 화내는 법을 알아야 쌓이지 않는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 마음이 변하면
그것으로 된 것이라는 것.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
갖고있는 스트레스 중 하나만을 말한 것만으로
굉장히 정리가 되고 앞으로는 바로 이야기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분노치료에서 욕하는 대상은 내게 괴롭힘을 줬던 사람들이었지만
정말로 원망했던 것은 자신이고
과거에 할 말을 못했고 소극적이었던 모습을 변화시키고 싶어했다.
자책하는 마음을 녹이고
자신을 조율하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에게 해주는 말 속에는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잔뜩 있었다.
항상 완벽하지 못하더라도 행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도망가려는 마음을 갖기보다는 맞서려는 마음이
진심이 되었을 때 바라는 나를 진정으로 이룰 수 있을 것 같다.
맞춰주기 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할 것.
부당하다고 느꼈을 때 바로 의사를 표현할 것.
눈물이 나더라도 도망치지 않고 하고싶은 말은 다 할 것.
일어나지 않을 일로 걱정하기보다는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할 것.
내가 못나보일 때도 긍정적인 면을 보려고 노력할 것.
핑계를 대고 채워지지 않는 느낌을 느끼더라도
불안해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볼 것.
그 때도 아니라고 느껴진다면
그만둬도 인생 전체에는 큰 영향이 없다는 것.
아무런 지지도 받지 못할 것 같아도
부모님은 정말로 나를 내버려두진 않을 것이라는 것.
내 태도가 변하면 주위사람들도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질 것이라는 것.
생각보다 내게 남은 것은 많고
그것을 이용해서 새로운 것을 해낼 수 있다는 것.
나는 능력이 없지 않다.
내게 있어 약점이라 생각되어도
어찌보면 그것이 내가 이용할 수 있는 무기가 될 것이라는 것.
제대로 화내는 법을 알아야 쌓이지 않는다.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내 마음이 변하면
그것으로 된 것이라는 것.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