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02-564-8259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상담후기

차주현 심리상담센터는 당신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집단상담 후기
차주현 심리상담센터에서 상담을 종결한 내담자께서 직접 작성하신 후기입니다.


[2017년 04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JUMP] 소심하였던 내가 부끄러워졌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강00 조회 536회 작성일 2017-05-08

본문

프로그램 진행을 하면서 가장 처음 느낀 것은

나만큼 또는 나보다 힘든 일을,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있구나

라는 것이다.



점차 진행되면서 스스로가 부끄러워지고 미워졌다.

저렇게 애를 쓰면서, 힘들어 하면서 발버둥 치는데

나는 뭘하고 있나 라는 생각.

너무 화가 나서 부끄러워졌다.



성에 대해 스스로 집착하는 사람,

왕따를 당해 힘들어 하는 사람,

쓰레기를 버리고 모아두고 버리지 않는 사람 등등

마지막으로 도망치고 도망쳐서 게임으로 도망쳤던 사람. 바로 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하면서

현재 나에게 필요한 것은 분노, 그리고 뚝심 이란 것을 알았다.



나는 무슨 일이든 분노를 느낄 때 가졌던 의지,

그리고 그 의지를 이끌 뚝심.

나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금부터 분노와 의지를 갖고 살아갈 것이다.
차주현 심리상담센터
당신의 심리적 문제, 반드시 해결해드리겠습니다.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 상담시간





  • 상담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