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NO BRAIN] 장애물을 뚫어내는 용기, 나를 믿고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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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00
조회 431회
작성일 2022-09-26
본문
[2022년 9월 NO BRAIN 심리파티
SESSION 2_ JUMP]
<프로그램 이전에>
자신감이 부족했음.
주위에서 잘한다고 해도
과대포장 된 것 같고,
자신감이 없었다.
상황이 마음에 안 들어
바꾸고 싶어도
내 생각에
내 능력이 자신감이 없어서
불안했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했다.
정답이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맞게 살고 있는 지,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했다.
그래서 외부 시선,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평판에 휘둘렸다.
부장님이 나를 까라면
까는 직원으로 평가했다.
내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
쉽지 않았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이나
강한 표현법이 불편했다.
내가 불편했다기 보다
불편해하시는 다른 분들이
안쓰러워서.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통쾌했다.
잘 보일 필요도 없고
내 맘대로 해도 되겠구나
자유로운 생각이 들었다.
용기 있게
과거를 얘기하고
소리내어 울어주신 분이
고마웠다.
나는 ***을 해보라고 해도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감정을 표현 해주신 덕분에
내 마음의 벽도
많이 무너진 것 같았다.
마지막 **** 할때,
****하기 까지
머릿속으로 나갈 수 없는
핑계를 찾았다.
막는 사람을 주목받으며
뚫을 용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장애물을 밀치며
나가니까 통쾌했다.
장애물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통쾌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앞으로>
쫄지 말자.
항상 타인의 감정,
과도한 스케쥴에
나를 맞추며 살았는데,
안 되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그냥 부딪혀 볼 것 같다.
좀 더 나를 믿고,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신있게 결정 할 것이다.
SESSION 2_ JUMP]
<프로그램 이전에>
자신감이 부족했음.
주위에서 잘한다고 해도
과대포장 된 것 같고,
자신감이 없었다.
상황이 마음에 안 들어
바꾸고 싶어도
내 생각에
내 능력이 자신감이 없어서
불안했다.
그래서 답답하기도 했다.
정답이 없는 걸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맞게 살고 있는 지,
맞는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했다.
그래서 외부 시선,
다른 사람들의
기대와 평판에 휘둘렸다.
부장님이 나를 까라면
까는 직원으로 평가했다.
내 목소리를 내고 싶은데
쉽지 않았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이나
강한 표현법이 불편했다.
내가 불편했다기 보다
불편해하시는 다른 분들이
안쓰러워서.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통쾌했다.
잘 보일 필요도 없고
내 맘대로 해도 되겠구나
자유로운 생각이 들었다.
용기 있게
과거를 얘기하고
소리내어 울어주신 분이
고마웠다.
나는 ***을 해보라고 해도
하는 게 쉽지 않았는데
감정을 표현 해주신 덕분에
내 마음의 벽도
많이 무너진 것 같았다.
마지막 **** 할때,
****하기 까지
머릿속으로 나갈 수 없는
핑계를 찾았다.
막는 사람을 주목받으며
뚫을 용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장애물을 밀치며
나가니까 통쾌했다.
장애물이 없었다면
이 정도로 통쾌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앞으로>
쫄지 말자.
항상 타인의 감정,
과도한 스케쥴에
나를 맞추며 살았는데,
안 되면 말고 라는 생각으로
그냥 부딪혀 볼 것 같다.
좀 더 나를 믿고,
꼭 회사가 아니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신있게 결정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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